1) 괭이 갈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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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학명
  • 분류
  • 생활방식
  • 크기
  • 생식
  • 서식장소
  • 분포지역
  • Larus crassirostris
  • 황새목 갈매기과
  • 무리생활
  • 몸길이 약 46cm, 날개길이 34~39cm
  • 흰색(머리·몸통), 냇빛(등·날개)
  • 1회에 4~5개의 알을 낳음
  • 바다·해안·하천
  • 한국·일본·중국(북동부)·사할린섬·쿠릴열도·연해주
몸길이 약 46cm, 날개길이 34~39cm의 중형 갈매기이다. 머리와 가슴·배는 흰색이고 날개와 등은 잿빛이다. 꽁지깃 끝에 검은 띠가 있어서 다른 갈매기류와 구별된다. 부리는 다른 종에 비해 긴 편이고 끝 부분에 빨간색과 검은색 띠가 있다. 어린 새끼는 검은 갈색이며 얼룩무늬가 있다.
번식기는 5~8월이지만 번식지에 모이는 것은 이른봄이다. 번식지는 대개 무인도 풀밭이며 큰 집단을 이루어 마른 풀로 둥지를 틀고 한배에 4~5개의 알을 낳는다. 8월 말경에 어린 새끼와 함께 번식지를 떠나 바다 생활에 들어가는데, 먹이는 물고기·곤충·물풀 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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